AnimeTag-AI

캐릭터 일관성을 위한 태그 활용법

같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서 그리다 보면, 시드나 프롬프트가 조금만 달라져도 머리 색이 미묘하게 바뀌거나 눈 모양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흔들림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캐릭터의 "고정 외형"을 태그로 명확히 정의해두고, 매번 같은 태그 세트를 재사용하는 것입니다.

1. 기준이 될 이미지를 정한다

캐릭터가 가장 마음에 들게 나온 이미지 한 장을 "기준 이미지"로 정합니다. 이 이미지가 앞으로 캐릭터의 외형 정의 기준이 됩니다.

2. 외형 태그만 추출해 "캐릭터 시트"를 만든다

기준 이미지를 AnimeTag-AI에 업로드하고 "카테고리별 보기"로 전환하면 헤어 색, 눈 색, 헤어스타일 같은 외형 관련 태그만 따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이 태그들을 모아 "이 캐릭터의 고정 외형 = blue_hair, twintails, red_eyes, ..." 같은 한 줄짜리 캐릭터 시트로 따로 저장해두세요.

3. 매번 같은 외형 태그를 앞쪽에 배치한다

이후 새로운 장면을 만들 때는 이 캐릭터 시트 태그를 프롬프트 앞쪽에 그대로 붙여넣고, 포즈나 배경, 표정처럼 장면마다 달라지는 태그만 뒤에 새로 추가합니다. 태그 순서가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고정 외형 태그를 항상 앞쪽에 일관되게 배치하는 것이 캐릭터 정체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새로 만든 결과물도 다시 검증한다

새로 생성한 그림이 기준 이미지와 같은 캐릭터로 보이는지 애매하다면, 그 그림도 AnimeTag-AI에 업로드해서 외형 태그가 캐릭터 시트와 일치하는지 비교해보세요. 태그가 어긋나 있다면 어느 부분에서 캐릭터가 흔들렸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LoRA로 아예 고정하고 싶다면

매번 태그를 수동으로 관리하는 대신 캐릭터를 아예 LoRA로 학습시켜 고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캡션에서 고정 외형 태그를 오히려 빼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이유와 방법은 LoRA 데이터셋 캡션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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